20·30대

• 시력, 시야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
• 시력 교정술을 시행 받은 경우
• 컴퓨터 사용이 많거나 눈을 많이 쓰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

40·50대

기대수명이 높아지면서 눈을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40,50대는 안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.

• 글을 읽을 때 흐리고 초점이 맞지 않는 경우
• 근거리 작업 시 쉽게 피로하거나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
• 근거리 보다 원거리 볼 때 초점이 맞지 않는 경우
• 눈 앞에 먼지나 벌레와 같은 무언가 떠다니는 것이 보이는 경우

60대 이상

60대 이상의 모든 사람은 눈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할 수 있습니다.

• 고혈압, 당뇨,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
• 사물이 중복 또는 이중으로 보이는 경우
• 가족 중에 황반변성이나 녹내장을 앓고 있는 경우
• 눈 앞에 무언가 떠다니거나 시야 주변부로 번쩍이는 느낌이 자주 드는 경우
• 외출시 눈부심이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
• 곧은 선이 휘어져 보이는 경우
• 거리감을 잡지 못해 넘어지는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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